독일 태생의 미국 페미니스트 판화가,조각가 이자 책 제작자 입니다.
미술 작업을 통해 인체에 대한 표현주의적이고 개인적인 접근, 다양한 재료의 사용을 통해 미니어처부터 기념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크기의 작품을 제작했습니다.

키키스미스는 낮과 밤의 자연스러운 매력에 영감을 받아, 꽃과 나비, 해와달 을 장식으로한 일리의 새 아트컬렉션을 디자인했습니다.

아메리칸 예술가들의 거침없고 시적인 이미지들은 도자기, 꽃 그림의 유럽전통장식예술이 새롭게 재해석 되어 신선함,기발함으로 illy 컵과 캔에 아름답게 표현됩니다.

키키 콜렉션의 우아하면서 상상 속에나 나올 것 같은 디자인은 일리커피를 한잔 마시며 느끼는 단순한 즐거움을 현대미술의 시각적이고 촉각적인 미학이 더 고조된 풍부한 감각적 경험으로 변형시켜줍니다.

 

다니엘뷰렌의 디자인으로 작가 고유의 시그니쳐인 8.7cm의 넓이의 흑백 스트라이프가
반영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시각적 장치로 공간을 재정립하고, 보는 이로 하여금 각각
다른 공간과 조형물, 그리고 사물들 간에 새로운 관계가 형성된 것처럼 보이게 하여
그로 인해 사실과 다른 인지를 하도록 만들어 줍니다.

시각적 장치는 4개의 에스프레소 컵과 점점 더 넓어지는 4개의 컵받침에 적용되어
처음에는 백색을 보여주다가 차츰 컵받침 밑에 숨겨진 초록,노랑,파랑,빨강으로의 변화를
보여줍니다. 마치 하나의 이야기가 전개되는 듯하여 통합된 구성을 갖게 됩니다.



이탈리아에서 가장 유명한 현대예술가중 한명인 프란체스코 클레멘테의 작품입니다.
동양의 사상과 중세의 신비주의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이국의 문화에서 차용한 상징을
수채화,파스텔,프레스코,유화같은 여러재료를 사용하여 작품에 담았습니다.
그는 여러 나라를 여행하며 다양한 문화를 흡수하였고, 특히 동양의 사상과 종교,철학
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이번 작품에서 그는 트레이드 마크인 폭팔적인 에너지와 컬러를 사용하여,
작품의 강렬한 임펙트는 보는 사람들에게 호기심과 영감을 불러일으킵니다.

 
아니쉬 카푸어는 인간의 감각기관이 갖는 한계에 열중해 왔다.
이러한 작업은 생리적이고 심리적으로 감각기관에 한계가 있다는 사실 뿐 아니라, 이러한 한계가 존재를 인식하는 은유로도 활용 된다는 점에 주목해왔다. 그는 이러한 사고방식을 그가 작업해온 거대한 구조물이건 매우 작은 물체에건 적용해왔는데, 이번에는 일리의 컵에 그러한 사고를 접목시켰다.

한 부분을 변화시켜 그 용도를 뒤집어 버리는 방식, 즉, 플래티넘 접시의 한 가운데에 구멍을 내고 그 위에 역시 플래티넘 컵을 얹는, 그럼으로써 빛의 확산이 형성되어 알 수 없는 차원의 인상을 창조해 낸다. 어른거리는 빛의 반사는 접시의 빈 공간이 본능적으로 인식되지 않도록 한다.

결국, 다른 카푸의 작품들과 같이, 이 컵은 예술에서 삶으로 옮겨가며, 의구심, 양면성 그리고 실수와 같은 고통스러운 정신상태, 뿐만 아니라 신비로움, 놀라움, 그리고 우리가 무엇을 바라보고 있는지를 이해하고 또 우리가 누구인지를 발견하고자 하는 욕구와 같은 보다 행복한 상태를 합치하도록 한다.

토비아스 레베르거는 53회 베니스비엔날레에서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독일의 가장 성공한 현대 작가 중의 하나이다.

90년대 초반부터 작품 활동을 시작한 토비아스 레베르거는 조각, 산업적인 성격의 오브제, 수공예품 등 다양한 예술 형식으로 전세계적인 갈채를 받았다.

레베르거는 베니스와 베릴린의 비엔날레 전시회에 참여하였으며, 스톡홀름의 현대박물관(Moderna Museet),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SF MoMA), 파리의 팔레 드 도쿄(Palais de Tokoy), 런던의 화이트채플 갤러리(Whitechapel Gallery) 등 세계 각지의 명소에서 전시회를 가진 바 있다.

 
스페인 출신의 세계적인 영화 감독 "페드로 알모도바르"는 깐느영화제 출품작인 자신의 최신작에서 영감을 받아 영화 제목과 같은 이름의 한정판 일리 에스프레소 컵 "Los Abrazos Rotos(Broken Embraces)"의 출시에 이어, 새로운 일리 아트 콜렉션인 6개의 에스프레소 컵과 카푸치노 컵을 한정판으로 디자인하였다.

이번 콜렉션은 감독 자신의 예술성을 성공적으로 표현한 여섯 작품의 상징적인 장면들을
담은 포스터를 재해석하여 묘사한 이미지와 색상의 조합으로 탄생하였다.

- Women on the Verge of a Nervous Breakdown, 1987(신경쇠약 직전의 여자)
- Tie Me Up! Tie Me Down!, 1989(욕망의 낮과 밤)
- High Heels, 1991(하이힐)
- The Flower of my Secret, 1995 (비밀의 꽃)
- Bad Education, 2003(나쁜 교육)
- Volver, 2006(귀향)

이번 콜렉션은 알모도바르를 위해 포스터 디자인과 그래픽 디자인을 작업한 아르헨티나 출신의 “후앙 가티(Juan Gatti)”에 의해 디자인되었다.